Quantcast

‘메시아’ 메시도 인정한 손흥민…그리즈만-스털링 등과 함께 UCL 최고의 재능 25인 명단 포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메시아'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손흥민(토트넘)의 기량을 인정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톱스(Topps)'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2020년 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고의 재능(Top Talents)' 카드에 포함될 25명을 뽑았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25인의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는 손흥민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만큼 메시도 손흥민의 플레이를 인상깊게 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이적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은 올 시즌도 챔피언스리그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손흥민 /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 / 토트넘 인스타그램
비록 부상으로 인해 6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5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해결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나, 고비였던 맨시티와의 8강전서 3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기록하면서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토트넘 선수들 중에서는 해리 케인이 손흥민과 함께 유이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해당 카드에는 앙투안 그리즈만,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바르셀로나),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케빈 데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이상 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등의 공격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다.

메시는 올 시즌 총 28경기서 24골 16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리그 1위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현재 국내로 돌아와 개인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