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롯신이 떴다' 장윤정이 '첫사랑' 무대로 베트남 호치민 시민들의 감성을 울렸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5회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킹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자신의 곡인 '첫사랑'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첫사랑'은 지난 2006년 9월 발매된 장윤정 정규 3집 수록곡으로, 첫사랑을 느낄 때 여자의 조심스러운 속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2옥타브에 가까운 음폭을 소화하는 장윤정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장윤정의 '첫사랑'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와 진짜 레전드다 명불허전 장윤정"(김**), "괜히 들었어요. 자려는데 자꾸 생각나요. 최고"(찐*), "역시 듣기 너무 좋다"(ja**), "진짜 트로트하면 장윤정 떠오르는 이유가 있어!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언니.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dk**), "장윤정 역시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라**),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백**), "장윤정 언니 최고. 사랑해요"(jeb**), "와 노래 진짜 잘한다"(l**)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5회에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버스킹을 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정의 '첫사랑'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와 진짜 레전드다 명불허전 장윤정"(김**), "괜히 들었어요. 자려는데 자꾸 생각나요. 최고"(찐*), "역시 듣기 너무 좋다"(ja**), "진짜 트로트하면 장윤정 떠오르는 이유가 있어!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언니.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dk**), "장윤정 역시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라**),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백**), "장윤정 언니 최고. 사랑해요"(jeb**), "와 노래 진짜 잘한다"(l**)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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