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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 의정부 20대 자매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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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성민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온 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지역 기준 의정부시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었다.

의정부시는 가능동에 거주하는 20대 자매가 남미여행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매는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을 거쳐 23일 인천공항에 입국했으며, 자차를 이용해 귀가한 뒤 30일까지 자가격리 권고에 따라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았다.

이 중 1명은 25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증세를 보였으며, 27일 인근 카페에 도보로 이동해 친구에게 물건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접촉시간은 1분 이내였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나머지 1명은 30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외출 이력이 없다.

2명 모두 1일 경기북부보건환경연구원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 자매의 부모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 소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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