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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 공지 "증상 유무와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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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동대문구에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를 공지했다.

1일 오후 동대문구는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 입국자 전수검사 및 자가격리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동대문구 홈페이지
동대문구 홈페이지

동대문구는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판정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는 4월 1일부터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모든 국가에서 입국한 입국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해외에서 입국하신 구민께서는 동대문구 보건소에 방문하시어 검사(검체채취)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아울러 "금일부터 해외 입국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14일간의 자가격리가 의무화됐다. 반드시 실천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일 오후 4시 기준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명이며, 치료 중인 확진자는 16명, 퇴원자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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