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트시그널3' 서민재, 씁쓸한 심경 밝혀..."예쁜 여자들 너무 많아 병풍된 기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영 기자] 서민재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재는 회사 선배들에게 입주 후 느낀 마음을 털어놨다. 서민재는 "한 표도 못 받았다"며 여자들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캡처)


그러면서 서민재는 “어제 존재감이 없었던게 여자 분 한 분만 요리를 할 수 있는데 옆에서 설거지하고 음식물 처리 이런 것만 하고 약간 병풍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민재는 “그래도 하나는 오겠지 했는데 하나도 안와서 자존심도 상한다"며 "첫 날부터 완전 상처 받았고 혼자 뭔가 동떨어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재는 임한결을 언급하며 “하얗고 강아지 같은 아이돌상의 남성분이 있는데 그런데 또 취미는 아이스하키라 반전매력이 있더라”라며 “그분이 조금 신경 쓰이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쳐다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민재는 한 대기업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는 정비사였다. "우리 회사에서 대졸 공채 최초로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라며 "엔지니어라고 할 수 있고 주요 업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는 수리 기술 지원이다"라고 밝혔다. 서민재가 엔지니어라고 하자 임한결은 "제 차 지금 고장난 데 많다"고 얘기했고, 서민재는 "웬만한 거 엔진 분해 조립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임한결은 “실제로 엔지니어인지 아니면 정비까지 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서민재는 “엔지니어라고 할 수도 있고 메카닉이라고 할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 일하는 부서는 서비스 센터 지원하는 부서고 고치다가 되게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 컴퓨터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난도 수리 기술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입주자들의 직업도 공개됐다. 이가흔은 수의대 학생이었고, 박지현은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며 의학 전문 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었다. 나이도 공개됐는데, 서민재는 1993년 생이었고 박지현과 이가흔은 스물넷으로 동갑이었다. 

채널A '하트시그널3'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