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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떴다’ 남진, 베트남 마지막 무대 ’엔딩 포기하겠다” 트롯 5인방 엔딩 전생…주현미와 ‘가위바위보에서 승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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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남진이 베트남 마지막 무대 엔딩포기하고 게임으로 정하자고 했지만 주현미와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붐, 정용화 진행으로 내로라하는 '트로트 레전드'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이 출연했다. 

 
sbs‘트롯신이 떴다’방송캡처
sbs‘트롯신이 떴다’방송캡처


트롯 5인방과 남진은 K-트로트 세계화를 위해 떠난 트로트 불모지 베트남에서 첫번째, 두 번째 공연에 이어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 트롯신들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과연 관객들이 많이 모일지 기대감을 모으며 출연 순서를 정하기 위해 생일의 일(日)의 순서로 정하기로 했다.

마지막 엔딩을 정하기 위해서 남진과 주현미가 남았는데 둘은 생일 날짜의 일이 똑같이 27이라고 밝혔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했고 남진이 주현미를 이겨서 엔딩을 하기로 했다. 공연이 시작되자, 진성은 특유의 꺾기로 한을 제대로 선보였고 장윤정은 가슴을 울리는 감성 트로트를 선보였다.

또 정용화는 오프닝 무대로 남진의 '미워도 다시한번'을 불러서 베트남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게 됐다. 공연을 하기 위해 떠나는 버스안에서 진성은 장윤정의 '첫사랑'을 김연자는 남진의 '나야나'를 불러 보이면서 또다른 느낌을 감동을 주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SBS‘트롯신이 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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