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요리비책’ 백종원이 부추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30일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막걸리가 생각나는 부추전 레시피를 직접 공개했다.
재료를 준비한 뒤, 부추와 당근을 썬다. 대략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자르면 된다고 전한 그는, 너무 길면 엉킨다고 말했다. 부추 200g에 당근을 채칼로 직접 썬다. 당근과 부추를 섞은 뒤 고추를 다진 뒤 넣어준다.
여기에 간마늘을 넣고, 부침가루, 건새우, 물을 넣고 섞어준다. 잘 섞어준 뒤 액젓을 1큰술 넣으며 포인트를 준다. 세게 주무르는게 아니라 조물조물 섞어준다. 이후 예열한 프라이팬에 부추전을 얹어준다. 약한 불에 부추전을 부쳐준 다음, 살짝 두껍게 구운 뒤 얇게 부치면 된다고. 색이 조금 나오면 살살 돌려준다. 이후 2/3 익었을 때 돌려주면 완성된다.
급하게 찍어 먹는 간장은 설탕 반과 간장, 진간장과 식초를 넣어주면 완성된다고. 잘 섞어주면 부추전과 어울리는 소스가 완성된다.
한편 해당 레시피는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0일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막걸리가 생각나는 부추전 레시피를 직접 공개했다.
재료를 준비한 뒤, 부추와 당근을 썬다. 대략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자르면 된다고 전한 그는, 너무 길면 엉킨다고 말했다. 부추 200g에 당근을 채칼로 직접 썬다. 당근과 부추를 섞은 뒤 고추를 다진 뒤 넣어준다.
급하게 찍어 먹는 간장은 설탕 반과 간장, 진간장과 식초를 넣어주면 완성된다고. 잘 섞어주면 부추전과 어울리는 소스가 완성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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