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변기를 핥으며 논란을 일으킨 한 여성이 불러온 파장은 컸다.
지난달 14일 미국의 SNS 스타인 아바 루이즈(Ava Louise)는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라는 제목으로 틱톡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의 그는 기내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의 변기를 혀로 핥았다. 충격적인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명세를 탄 그는 유튜브에서도 '내가 변기를 핥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행동을 따라하며 비위생적인 핥기 챌린지를 이어갔다.
특히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 Larz는 더 나아간 핥기 영상 시리즈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1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핥기 챌린지'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쉬태그에 '코로나바이러스챌린지'라고 적으며 열성적인 변기 핥기와 함께 이를 독려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가 맞이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됐다고 밝히며 입원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더럽다" "목숨을 걸고 관종 짓을 한다"라며 크게 비난했다.
지난달 14일 미국의 SNS 스타인 아바 루이즈(Ava Louise)는 '코로나 바이러스 챌린지'라는 제목으로 틱톡에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의 그는 기내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의 변기를 혀로 핥았다. 충격적인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명세를 탄 그는 유튜브에서도 '내가 변기를 핥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 Larz는 더 나아간 핥기 영상 시리즈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그는 1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에 '핥기 챌린지'를 유행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쉬태그에 '코로나바이러스챌린지'라고 적으며 열성적인 변기 핥기와 함께 이를 독려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그가 맞이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됐다고 밝히며 입원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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