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게스트들이 선보일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11일 방송되는 tvN '도레미마켓' 103회는 라이벌 특집으로 진행되며, 게스트로는 소녀시대(SNSD) 효연과 써니가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써니와 효연이 받쓰 라이벌 콘셉트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각각 받쓰에 대해 '노력하는 것', '즐기는 것'이라고 정의해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처음부터 가벼운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는 서로 어떤 동작을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 유치한 모습까지 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에 자극받은 듯 김동현과 꼴찌 라이벌로 엮이는 신동엽은 자신이 정답을 캐치해냈다면서 답을 말했는데, 써니와 효연도 인정할 정도였다.
그러나 김동현은 "원샷 지금 꼴찌시죠?"라며 도발성 멘트를 날렸고, 이어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캐치해낸 답을 말하며 반격을 가했다.
두 사람의 내기로 이어지는 듯 했는데, 다음 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본래 4일 방영 예정이던 '도레미마켓' 103회는 CJ ENM 사옥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휴방되며, 봄노래 스페셜 편이 대체방영된다.
'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되는 tvN '도레미마켓' 103회는 라이벌 특집으로 진행되며, 게스트로는 소녀시대(SNSD) 효연과 써니가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는 써니와 효연이 받쓰 라이벌 콘셉트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각각 받쓰에 대해 '노력하는 것', '즐기는 것'이라고 정의해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처음부터 가벼운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는 서로 어떤 동작을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대결을 벌이는 유치한 모습까지 보였다.
그러나 김동현은 "원샷 지금 꼴찌시죠?"라며 도발성 멘트를 날렸고, 이어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캐치해낸 답을 말하며 반격을 가했다.
두 사람의 내기로 이어지는 듯 했는데, 다음 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본래 4일 방영 예정이던 '도레미마켓' 103회는 CJ ENM 사옥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휴방되며, 봄노래 스페셜 편이 대체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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