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후 6pm #사랑은꽃잎처럼 #음원공개 #두둥”이라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홍진영은 금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벌스 플라워(Birth Flower)’를 발매한다. 홍진영의 이번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이면서 서정적인 가사와 가슴을 울리는 라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사랑은 꽃잎처럼’은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곡은 새로운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사운드에 한국적인 트로트 멜로디가 홍진영의 애절한 목소리와 만나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홍진영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 홍진영의 컴백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진영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 오후 8시 V라이브 온라인 쇼케이스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후 6pm #사랑은꽃잎처럼 #음원공개 #두둥”이라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사랑은 꽃잎처럼’은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곡은 새로운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사운드에 한국적인 트로트 멜로디가 홍진영의 애절한 목소리와 만나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홍진영이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 홍진영의 컴백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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