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헬스장 근황과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스윙스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스윙스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로 인해 체중이 더 증가한 사실도 밝혔다.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해 예전과 달리 날렵한 턱선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스윙스는 “23kg 감량했으나 다시 25kg가 증가했다. 2kg 더 찐 것”이라 설명했다.
스윙스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하던 중 헬스장도 개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7월 1호점을 시작으로, 스윙스는 “헬스장은 감사하게도 4호점까지 오픈했다. 카페도 최근 오픈하고, 피자집은 문을 닫았다”면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방침에 따라 2주 정도 의무적으로 닫은 상태”라고.
스윙스는 지난달 4일 ‘Upgrade Ⅳ’를 발매했다. 스윙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은 음악인으로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다른 길에서 달려오다 현실자각타임을 느낀 자신에 대한 관찰과 결론, 해결책을 담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스윙스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스윙스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로 인해 체중이 더 증가한 사실도 밝혔다. 과거 다이어트에 성공해 예전과 달리 날렵한 턱선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스윙스는 “23kg 감량했으나 다시 25kg가 증가했다. 2kg 더 찐 것”이라 설명했다.
2018년 7월 1호점을 시작으로, 스윙스는 “헬스장은 감사하게도 4호점까지 오픈했다. 카페도 최근 오픈하고, 피자집은 문을 닫았다”면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방침에 따라 2주 정도 의무적으로 닫은 상태”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