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김광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1일 예정됐던 구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주민이 다수 모이는 40주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구는 ▲구민의 날 기념식 ▲KBS 전국노래자랑 ▲문화·역사자료 전시 및 동네탐방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 전체를 취소한다. 또 동작 40년 사진전, 구민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연기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코로나19의 총력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구는 ▲구민의 날 기념식 ▲KBS 전국노래자랑 ▲문화·역사자료 전시 및 동네탐방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 전체를 취소한다. 또 동작 40년 사진전, 구민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연기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코로나19의 총력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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