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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전대 키라메이쟈’ 배우 코미야 리오, 코로나19 확진…“발열-기침 등 증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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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TV시리즈 '마진전대 키라메이쟈'에 출연했던 일본의 10대 배우 코미야 리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故 시무라 켄에 이어 일본 연예계 두 번째 확진자가 나오며 네티즌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마진전대 키라메이쟈'에 출연 중인 배우 코미야 리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해당 매체를 통해 코미야 리오가 지난달 23일부터 미각과 후각에 위화감이 있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대기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30일 코미야 리오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고, 31일부터 입원한 상태다.
코미야 리오 인스타그램
코미야 리오 인스타그램

코미야 리오는 미오는 후각과 미각에 대한 이상만 느꼈을 뿐 발열이나 기침 등 기본적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현재 코미야 리오가 출연 중인 '마진전대 키라메이쟈'의 경우 5월 중순의 방송분까지는 녹화를 마친 상태여서 특별한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름 개봉을 목표로하는 '마진전대 키라메이져'의 영화판 개봉에는 영향이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배우 코미야 리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도쿄에 위치한 촬영소에 대한 방역도 실시됐다. 해당 스튜디오에서는 TV아사히의 '특수9', '경시청 수사 1과장 2020' 등의 드라마 촬영 등도 진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그맨 시무라 켄이 모숨을 잃었다. 시무라 켄 사망 소식 이후 코미야 리오의 확진 소식까지 전해지며 일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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