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tvN '삼시세끼'에 배우 유해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1일 유해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유해진이 출연은 맞지만 정확한건 CJ ENM에 확인 전화해봐라"라는 무성의한 답변으로 응대했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CJ ENM 관계자와의 전화연결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돌아온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예정이며, 4월 말 방송 예정이며, 현재 제작을 준비 중으로 촬영 시기나 장소 등 내용은 공개하기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tvN 나영석 사단의 시그니처 예능인 '삼시세끼' 시리즈가 다시 시청자들에게 찾아온다고 보도했다.
'삼시세끼'는 지난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여자 버전인 산촌 편에 이어 1년 만인 것. 특히 차승원, 유해진의 조합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삼시세끼'가 아닌 '스페인 하숙'으로 해외를 다녀왔다.
야외 버라이어티인 '삼시세끼'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정선, 고창, 어촌, 바다목장 등을 떠돌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일 유해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유해진이 출연은 맞지만 정확한건 CJ ENM에 확인 전화해봐라"라는 무성의한 답변으로 응대했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CJ ENM 관계자와의 전화연결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돌아온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예정이며, 4월 말 방송 예정이며, 현재 제작을 준비 중으로 촬영 시기나 장소 등 내용은 공개하기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답변했다.
'삼시세끼'는 지난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여자 버전인 산촌 편에 이어 1년 만인 것. 특히 차승원, 유해진의 조합은 2016년 이후 4년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삼시세끼'가 아닌 '스페인 하숙'으로 해외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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