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JBJ95(켄타, 상균)의 북미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1일 공연 대행사 KPOPME 측은 “북미 지역에 COVID-19(코로나19)로 인한 심각성이 계속되는 상황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5월 예정돼있던 ‘2020 JBJ95 FANMEETING TOUR [SCENT] in NORTH AMERICA’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능한 새로운 일정을 확인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즐거운 공연을 위한 새로운 일정 확인이 끝나는 대로 공지가 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일정이 공개되기까지 기다려주시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행사 측은 “티켓 구매를 진행하신 팬 여러분들은 새로운 일정이 공지가 된 후에 추가 공지가 있을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JBJ95는 오는 5월 2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시카고, 달라스, 뉴욕, 워싱턴 D.C, 토론토까지 8개 지역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JBJ95는 지난해 말 첫 번째 시즌송 ‘ONLY ONE’을 발매했다.
1일 공연 대행사 KPOPME 측은 “북미 지역에 COVID-19(코로나19)로 인한 심각성이 계속되는 상황으로 인하여 팬 여러분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5월 예정돼있던 ‘2020 JBJ95 FANMEETING TOUR [SCENT] in NORTH AMERICA’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행사 측은 “티켓 구매를 진행하신 팬 여러분들은 새로운 일정이 공지가 된 후에 추가 공지가 있을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JBJ95는 오는 5월 23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시카고, 달라스, 뉴욕, 워싱턴 D.C, 토론토까지 8개 지역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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