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성민 기자)
[김성민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대구 지역 육군 군무원 1명이 1일 완치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대구 지역 육군 군무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완치자는 31명으로 늘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39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구 공군 간부 1명이 확진된 후 9일째 39명선이 지켜지고 있다.
각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8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격리 인원은 191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2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790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대구 지역 육군 군무원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완치자는 31명으로 늘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39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대구 공군 간부 1명이 확진된 후 9일째 39명선이 지켜지고 있다.
각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8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격리 인원은 191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2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790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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