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조민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강원 원주에서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덜란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0대 여성 A씨가 1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인천공항에서 원주로 이동해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며 지난달 31일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덜란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20대 여성 A씨가 1일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인천공항에서 원주로 이동해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며 지난달 31일 원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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