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천재원이 요요미와 듀엣 무대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요요미-천재원이 각자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원은 "지난 방송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내가 한복을 성인 돼서 처음 입어봤다"며 "방송을 보고 내 친구들이 요요미와 무대를 한 것에 대해 굉장히 부러워했다. 정말 팬이다. 그래서 오늘은 사인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요요미는 "저번 주보다 성숙한 무대를 준비했다. 의상도 다른 느낌으로 입었다.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옹이', '제3한강교'를 선곡했다.
설운도는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이 팀은 의상도 좋고 안무도 좋다"라며 "요요미는 애교가 너무 넘친다. 그래서 무대를 잘 못 봤다. 요즘 힘든 시기에 멋진 무대 만들어줘서 고맙다. 이야기할 게 없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요즘 힘든 시기에 요요미 씨의 웃음과 미소가 즐겁게 했고 이야기할 게 없을 정도로 잘했다"고 칭찬했다.
요요미와 무대를 하며 춤을 시도한 천재원은 "요요미 양 덕분에 같이 춤을 춰봤다"며 수줍어 했다.
1일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요요미-천재원이 각자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원은 "지난 방송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내가 한복을 성인 돼서 처음 입어봤다"며 "방송을 보고 내 친구들이 요요미와 무대를 한 것에 대해 굉장히 부러워했다. 정말 팬이다. 그래서 오늘은 사인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이 팀은 의상도 좋고 안무도 좋다"라며 "요요미는 애교가 너무 넘친다. 그래서 무대를 잘 못 봤다. 요즘 힘든 시기에 멋진 무대 만들어줘서 고맙다. 이야기할 게 없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요즘 힘든 시기에 요요미 씨의 웃음과 미소가 즐겁게 했고 이야기할 게 없을 정도로 잘했다"고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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