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만우절을 맞아 아빠로 변신했다.
1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놈 그새 또 많이 컸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국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 김성주와 똑 닮은 판박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밍국이 많이컸네 진짜 잘자랐다", "둘다 김성주인줄", "김성주씨 사진말고 민국이 보여주세요 ", "진짜 붕어빵 이란 말은 이럴때 써야될듯", "밍국이 말하는거 보면 거의 인생 3회차임ㅋㅋ 말 진짜 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지난 2002년 아내 진수정씨와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있다.
김성주의 첫째 아들 김민국은 올해 나이 16세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최근엔 SNS를 통해 어른스러운 말투로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놈 그새 또 많이 컸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국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빠 김성주와 똑 닮은 판박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주는 지난 2002년 아내 진수정씨와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있다.
김성주의 첫째 아들 김민국은 올해 나이 16세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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