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숨겨둔 랩 실력을 뽐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서는 수요일을 맞아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진행됐다.
고정 게스트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주 랩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철파엠' 공식 인스타그램
때문에 DJ 김영철이 이를 상기시켜줬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가루 분들은 따뜻하게 받아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서 그가 부른 노래는 인크레더블과 타블로, 지누션이 함께한 '쇼미너머니4' 최고의 곡 '오빠차'였다.
그는 '누나차'로 가사를 개사해서 노래를 불렀는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여 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덕분에 바로 편집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까지 올라왔는데, 그 엄청난 편집 속도 덕분에 주시은 아나운서마저 놀랄 정도였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서는 수요일을 맞아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진행됐다.
고정 게스트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주 랩 요청을 받은 바 있다.
방송서 그가 부른 노래는 인크레더블과 타블로, 지누션이 함께한 '쇼미너머니4' 최고의 곡 '오빠차'였다.
그는 '누나차'로 가사를 개사해서 노래를 불렀는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여 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덕분에 바로 편집되어 공식 인스타그램에까지 올라왔는데, 그 엄청난 편집 속도 덕분에 주시은 아나운서마저 놀랄 정도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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