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하이바이마마’ 아역 서우진이 차유리네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서우진의 엄마가 운영하는 서우진 인스타그램에 “이 모습이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만난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유리(김태희 분)의 가족이 모두 모여있다. 차유리와 딸 서우(서우진 분), 차유리의 엄마 아빠 전은숙(김미경 분), 차무풍(박수영 분) 그리고 차유리의 동생이자 서우의 이모 차연지(김미수 분)가 단란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이쁜 가족 함께 있기를” “제발 이대로 해주세요 ” “우진이 너무 이뻐요” “이 그림 너무 행복한데 계속 볼 수 있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환생 스토리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 중이다.
‘하이바이마마’ 측은 4일과 5일, 일주일 간 스페줄 조정과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휴방을 결정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몇 부작이 남았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하이바이마마’는 12회까지 진행됐으며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서우진의 엄마가 운영하는 서우진 인스타그램에 “이 모습이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만난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이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유리(김태희 분)의 가족이 모두 모여있다. 차유리와 딸 서우(서우진 분), 차유리의 엄마 아빠 전은숙(김미경 분), 차무풍(박수영 분) 그리고 차유리의 동생이자 서우의 이모 차연지(김미수 분)가 단란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환생 스토리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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