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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부인’ 안, 이혼 위해 변호사 선임…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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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이자 와타나베 켄의 딸로 알려진 안이 이혼 소송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가시데 마시히로는 영화 '아사코'에서 만난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1일 오전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별거 중인 배우 안이 이혼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와타나베 안은 지난달 17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진행한 사죄 기자회견에서 '안과 카라타 에리카 중 어느 쪽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하지 않은 점을 보고 이혼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와타나베 안 / 영화 '골든 오케스트라'
와타나베 안 / 영화 '골든 오케스트라'
 
 
당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속 마음을 이야기한다면 아내가 상처 받게 된다"는 말을 남기며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안이 이혼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월 중순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다. 1월 초부터 두 사람은 불륜 문제로 별거 중이었으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안이 외출한 사이 상의도 없이 집에 돌아오며 말다툼을 했고, 결국 히가시데가 다시 집을 나가게 되며 상황이 정리됐다는 것이다.
 
 
카라타 에리카-히가시데 마사히로 / 영화 '아사코' 스틸
카라타 에리카-히가시데 마사히로 / 영화 '아사코' 스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와타나베 켄의 딸 안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안과 결혼 후 '가정적인 남자' 이미지를 얻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그러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8년 일본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만난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점, 카라타 에리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향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는 점 등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안은 와타나베 켄의 딸이자 와타나베 다이의 동생이다. 모델 출신인 안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나 결혼 이후에는 가정 생활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인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도 활동하며 주목 받은 신예 배우다. 카라타 에리카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샤바라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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