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김원희가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에 합류한다.
1일 크리에이티브그룹 ING는 김원희가 EBS 새 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파일럿 예능 ‘비밀낭독회 – 밝히는 작자들’의 MC로 나서 낭독자들의 사연에 웃고, 울며 감성사회자의 면모를 뽐낸 김원희가 이번에는 돈에 얽힌 게스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원희는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숨은 돈 찾기에 나선다.
김원희는 ‘김원희 맞수다’ ‘살림9단 만물상’ ‘헤이헤이헤이2’ ‘놀러와’ 등 다양한 토크쇼의 진행을 맡으며 국내 최정상 여성 MC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 말 현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ING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혜리, 송지효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김원희가 출연하는 EBS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1일 크리에이티브그룹 ING는 김원희가 EBS 새 프로그램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 파일럿 예능 ‘비밀낭독회 – 밝히는 작자들’의 MC로 나서 낭독자들의 사연에 웃고, 울며 감성사회자의 면모를 뽐낸 김원희가 이번에는 돈에 얽힌 게스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김원희는 ‘김원희 맞수다’ ‘살림9단 만물상’ ‘헤이헤이헤이2’ ‘놀러와’ 등 다양한 토크쇼의 진행을 맡으며 국내 최정상 여성 MC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 말 현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ING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혜리, 송지효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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