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31일 하루 동안 24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추가 확인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은 1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도쿄도(東京都)에선 7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역시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2천94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도쿄도에서만 7명이 늘어 77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도쿄도(東京都)에선 7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역시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2천943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