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민철용 기자)
뉴시스 제공
[민철용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중국의 수치를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415명이다. 확진자는 모두 17만5067명이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여겨지는 중국의 사망자 수는 330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8만2278명이다.
다만 중국의 경우 정부가 정확한 사망자와 확진자 수를 은폐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은 이탈리아(1만2428명), 스페인(8269명)에 이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프랑스(3032명), 이란(2898명) 등이 미국 뒤를 따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2만3479명이다. 이 가운데 4만636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415명이다. 확진자는 모두 17만5067명이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여겨지는 중국의 사망자 수는 3309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8만2278명이다.
다만 중국의 경우 정부가 정확한 사망자와 확진자 수를 은폐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은 이탈리아(1만2428명), 스페인(8269명)에 이어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프랑스(3032명), 이란(2898명) 등이 미국 뒤를 따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2만3479명이다. 이 가운데 4만63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1 0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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