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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이반나 린치, 코로나19 감염 의혹 "후각·미각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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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이반나 린치가 코로나19 감염 의혹에 휩싸였다.

이반나 린치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미각과 후각이 신비롭게 사라졌고, 그걸 꽤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냄새와 후각에 의한 변덕으로 인해 다른 길로 새지 않는 좀 더 효율적이고 업그레이드 된 인간처럼 느껴진다"며 "진심으로, 어떻게 이 상태로 있는거지? 나는 왜 로봇이 미래인지 이해하게 됐다"며 의문의 증상으로 인해 느낀 소감을 전했다.
이반나 린치 트위터
이반나 린치 트위터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누리꾼들은 이반나 린치의 현재 증상이 코로나19 감염 증상이라고 말하며 그를 향한 우려를 내비쳤다.

이에 이반나 린치는 자신을 걱정하는 한 팬에게 "나는 완전히 괜찮아! 나는 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것은 두통과 미각, 후각을 잃은 정도기 때문에 매우 가벼운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다들 진정해. 나는 그게 코로나19 증상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자가격리를 했기때문에 괜찮다. 그저 그것이 재미있고 멋진 증장이라는 것을 관찰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반나 린치는 지난 2007년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속 루나 러브굿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루나 러브굿으로서 활약했던 그는 영화 '내 이름은 에밀리', '러브 인 뉴욕'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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