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폭풍 성장한 딸 하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겸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봄처럼 화사한 하은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깜찍한 공주님"(son**), "하은이 너무 귀여워요"(bel**), "하은이 너무 예뻐요"(sev**), "벨트 멋지다"(han**), "너무 예쁘다. 이제 어엿한 숙녀같네요"(jiy**), "하늘에서 내려온 공주님 같아요"(yeo**), "아이들은 정말 사랑이예요"(nac**)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3일 종영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소이현이 진행 중인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 청취자들을 찾는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겸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봄처럼 화사한 하은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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