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지난 29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네이버TV캐스트에는 31일 방송되는 91회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함소원과 남편 진화,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화보 촬영 중에도 쉴새없는 먹방을 펼쳐 함소원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함소원은 "이걸 누가 다 먹은거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모른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러면 안 된다. 사진이 못 나온다. 탱탱 불어서 나오고 싶냐"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특히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간식 신경전 후 2차 '고부 레슬링 전쟁'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레슬링복으로 갈아입은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쳐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29일 TV조선 '아내의 맛' 공식 네이버TV캐스트에는 31일 방송되는 91회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함소원과 남편 진화,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이걸 누가 다 먹은거냐"고 물었고, 시어머니는 "모른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이러면 안 된다. 사진이 못 나온다. 탱탱 불어서 나오고 싶냐"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특히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간식 신경전 후 2차 '고부 레슬링 전쟁'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레슬링복으로 갈아입은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불꽃튀는 신경전을 펼쳐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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