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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이 사재기?" 일본 개그맨, 코로나19 사태에 '쌀 사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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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일본 개그맨의 쌀 사재기 소식이 전해지며 이를 두고 이견이 제시되고 있다.

31일 일본의 주간지 플래쉬(FLASH)는 개그맨 미야사코 히로유키의 사재기 현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고개를 숙인 채 쌀 봉투 여러개를 자전거로 운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야사코 히로유키 트위터
미야사코 히로유키 트위터
가게에 함께 있었던 목격자는 "쌀가게에서 고급 초밥집에서도 이용되는 1kg에 700엔(한화 약 7800원) 정도의 고급 쌀을 8kg 이상 구입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이 매체는 "암거래가 아닌 셀럽의 쌀 사재기는 웃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너무 과한 평가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8kg 정도로 '사재기'라며 잣대를 들이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

누리꾼들은 "8kg이 사재기?", "원래 쌀 한번 살때 10kg씩 사는 거 아니냐", "나는 기본이 20kg인데", "자취러는 한번 살때 10kg짜리 사는데", "사재기가 뭔지 몰라?", "1톤 정도 산 줄"이라며 사재기 보도 자체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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