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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경민, '춘자야' 무대에 진짜 춘자 '등장' MC들도 '깜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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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김경민의 '춘자야'무대에 진짜 춘자가 등장했다.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190회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출연자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7명의 신흥 강자 김수찬, 김경민, 신인선, 노지훈, 영기, 류지광, 나태주가 출연한 가운데 김수찬은 '프린수찬'으로서 끼를 뽐내며 잔망스러운 '렛잇고'를 선보여 왕좌에 올랐다.

오늘은 7인이 각종 끼와 재능을 펼치며 예능의 왕좌에 오르는 '왕좌의 게임' 코너를 진행한다. 김수찬에 이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 이는 다름아닌 나태주였다. 나태주는 '태권 청년'답게 입이 쩍 벌어질 만큼 현란한 발차기를 보여주며 트로트를 부르는 신공을 보여주었다.

나태주의 발차기에 김수찬은 "어휴"하며 혀를 내둘렀고, 엄청난 기술을 보여준 태권 트롯맨 나태주에 모두가 기립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나태주는 돌려차기를 시원하게 선보이며 나비처럼 날아 착지했고, 이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열띤 박수를 보냈다.

김숙과 박나래는 방금 전 펼쳐진 나태주의 장기에 아직도 얼떨떨한 듯 넋을 놓고 박수를 쳤고, 나태주는 "제가 사실 발목 부상을 좀 당해서"라며 부상투혼을 한 사실을 드러내 스티커를 하나 더 받았다. 산다라박은 "저렇게 격한 안무를 하면서 또 노래를 부르신다는 게 대단하다"고 얘기했다.

다음 참가자는 에어로빅 복장의 신인선. 유산슬을 위협하는 '유쾌 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신인선답게 이번에는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며 흥 넘치는 안무와 노래를 선보였다. 신인선의 흥 넘치는 무대가 시작되고 얼마 있지 않아 에어로빅 댄서들이 등장해 신인선과 함께 무대를 꾸몄고, 갑작스런 어머니들의 난입에 김숙과 박나래, 박소현과 산다라박도 깜짝 놀랐다.

모두들 한 마음이 되어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를 부르며 흥에 겨워 춤을 췄고, 신인선은 마지막까지 열정 넘쳤던 무대를 마쳤다. 이어 "기꺼이 저를 위해 달려와주셨던 어머니들에 감사드린다"고 신인선은 말했다. 나태주의 왕좌를 다시 신인선이 차지하게 됐고, 다음은 김경민의 차례가 왔다. 김경민은 이길 수 있단 강한 의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민의 무대에는 춘자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들도 몰랐던 출연인 듯 입을 떡 벌리며 "춘자야? 진짜 춘자야?"라고 어리둥절해했고 김경민과 춘자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춘자는 제대로 '춘자야' 무대를 즉석에서 김경민과 합을 맞춰 보여줬고, 이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김경민은 춘자의 도움으로 왕좌를 탈환했다.

춘자는 연습한 적이 없이 바로 무대를 함께한 것이라고 말하며 김숙에 "왜 전화를 안 받아"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터트롯'의 신흥강자 7인의 흥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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