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김시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으로 4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경산의 서린요양원에 입소한 A씨(87. 남. 경산)씨가 이날 오전 3시 15분께 페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A씨는 지난 20일 요양원 전수 검체검사를 받고 다음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졌다가 이날 숨졌다.
평소에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고혈압을 가지고 있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경산의 서린요양원에 입소한 A씨(87. 남. 경산)씨가 이날 오전 3시 15분께 페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A씨는 지난 20일 요양원 전수 검체검사를 받고 다음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졌다가 이날 숨졌다.
평소에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고혈압을 가지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