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SBS 드라마 '하이에나'가 김혜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지침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맡은 정금자는 31일 오후 인스타그램서 "#코로나19대응지침 #손씻기운동 #정금자 #하이에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금자의 모습 뒤편으로 '손 씻기 운동'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담겼다.
더불어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기침 예절 준수 등의 내용이 담긴 대응지침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김혜수는 현재 팔로워 수가 9만 5,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극초반에는 김혜수로서의 게시물도 있었으나, 이후로는 꾸준히 정금자로서의 게시물만 공개하고 있다. 이날은 금주 방영분에 대한 스포일러성 게시물도 올리면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의 후속작으로 방영 중이다.
4회 당시 6.8%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후로는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 8회에 12.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후로는 꾸준히 10% 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박세진과 현봉식, 정지환의 모습이 인스타에 한 번에 공개된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김혜수가 맡은 정금자는 31일 오후 인스타그램서 "#코로나19대응지침 #손씻기운동 #정금자 #하이에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금자의 모습 뒤편으로 '손 씻기 운동'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담겼다.
더불어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기침 예절 준수 등의 내용이 담긴 대응지침도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천사가 따로없어ㅠㅠ", "파리가 손 비비듯 씻어요~~", "우리 언니 선한 영향력ㅠㅠㅠㅠ", "언니 덕분에 다 외웠다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김혜수는 현재 팔로워 수가 9만 5,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극초반에는 김혜수로서의 게시물도 있었으나, 이후로는 꾸준히 정금자로서의 게시물만 공개하고 있다. 이날은 금주 방영분에 대한 스포일러성 게시물도 올리면서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의 후속작으로 방영 중이다.
4회 당시 6.8%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한 후로는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 8회에 12.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 후로는 꾸준히 10% 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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