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아침부터 돼지껍질 먹방 화제…라면 수프 활용한 레시피는?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가 남다른 아침 돼지껍질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KBS 한국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침에 돼지껍질 정도는 먹잖아요 이유리의 흔한 아침밥상’ 영상에서는 이유리가 아침부터 돼지껍질 먹방을 보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아침이라"라고 말하며 돼지껍질을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리 삶아 잡내를 없앤 돼지껍질을 개인화로에 굽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껍질이 익으면 불판에서 뺀 뒤, 라면 수프를 껍질 위에 뿌린다. 
  라면 소스를 뿌린 돼지껍질을 또 한 번 구워주면 완성. 이유리는 "식감이 너무 쫀득쫀득하고 좋다"며 놀라했다. 뿐만 아니라 쫀드기까지 굽는 모스븡ㄹ 보이며, 자신의 최애템이라고 전했다. 

이유린느 "쫀드기는 정말 상줘야한다"고 말하며 직접 마이크 앞에서 음식을 맛보며 ASMR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유튜브했음 좋겠다", "뭐만들지보단 아침에 뭐해먹을지가 더 궁금해짐", "편스토랑은 이유리 배우님 클립 영상은 꼭 보게됨 껍데기 맛있곘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김아현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