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씨야 남규리의 '서든어택' 캐릭터 출시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1일 넥슨 측은 서든어택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정기점검 안내 공지를 업로드 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내달 2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되는 정기점검 이후 씨야 남규리 캐릭터가 4월 첫 번째 '이달의 캐릭터'로 새롭게 출시된다.
남규리 캐릭터의 판매기간은 2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상시판매되며,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5일 남규리가 속한 씨야는 오랜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당시 씨야 측은 "'슈가맨3' 방송 이후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남규리가 '서든어택'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씨야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공식 해체했으며,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31일 넥슨 측은 서든어택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정기점검 안내 공지를 업로드 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내달 2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되는 정기점검 이후 씨야 남규리 캐릭터가 4월 첫 번째 '이달의 캐릭터'로 새롭게 출시된다.
앞서 지난 25일 남규리가 속한 씨야는 오랜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당시 씨야 측은 "'슈가맨3' 방송 이후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남규리가 '서든어택' 신규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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