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자신의 연금 액수를 밝힌다.
31일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역대급 짠돌이로 알려진 곽윤기가 생애 첫 재태크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곽윤기는 “매달 일정하게 연금 100만 원이 들어온다”며 “인생 첫 재테크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적금과 적립식 펀드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곽윤기의 안건에, 치열한 토론 전쟁이 펼쳐진다.
예고편에서 “혹시 원금 1원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참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곽윤기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져 폭소가 이어졌다.
벤쿠버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대회에서 동메달부터 금메달까지, 색색의 메달을 거머쥔 곽윤기가 연금으로 과연 어떤 재태크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적립식 펀드의 장단점과 좋은 펀드 고르는 방법 3가지 등 재태크 노하우가 모두 공개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은 31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31일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곽윤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역대급 짠돌이로 알려진 곽윤기가 생애 첫 재태크를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곽윤기는 “매달 일정하게 연금 100만 원이 들어온다”며 “인생 첫 재테크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예고편에서 “혹시 원금 1원이라도 손해보는 것을 참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곽윤기의 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져 폭소가 이어졌다.
벤쿠버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대회에서 동메달부터 금메달까지, 색색의 메달을 거머쥔 곽윤기가 연금으로 과연 어떤 재태크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