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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횡성군청,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최초 발생…해외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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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횡성군청에 따르면 횡성군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이 확진자는 33세 남성의 서울시 은평구 거주자로 3월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돼 원주의료원에 이송됐다.

실제 거주지는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나 입국 후 부모가 거주하는 횡성군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아 호가진판정 받았기에 횡성군으로 분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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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횡성군청이 공개한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 감염경로 : 접촉자 / 접촉자 수 : 2명(부모/자가 격리 중)
○ 3.29(일)
• 15:30 인천공항 도착(발열체크 16:30) → 자차이동(부모 동승) → 17:30 은평구 자택 경유(30분 정도) → 18:00 출발(국도 이용) → 21:00 횡성 도착(청일/부모 거주지)

○ 3.30(월)
• 10:00 횡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부 동승) → 자택 이동

○ 3.31(화)
• 11:40 자가격리 중 양성 확진 → 15:00 원주의료원 이송 완료

횡성군청 측은 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이동경로를 보다 더 상세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공식 블로그,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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