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블락비의 멤버 피오(P.O/표지훈)가 드라마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피오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피오가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경우의 수’는 오해로 어긋난 두 남녀,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을 그린다.
피오는 작품에서 성실하고 긍정적인 한식요리 주점 사장 진상혁 역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 ‘경우의 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최성범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온도’ ‘설렘주의보’ ‘호텔 델루나’ 등에서 시선강탈 조연으로 활약했던 피오의 연기 활동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31일 피오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피오가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드라마 ‘경우의 수’는 오해로 어긋난 두 남녀,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을 그린다.
피오는 작품에서 성실하고 긍정적인 한식요리 주점 사장 진상혁 역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 ‘경우의 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최성범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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