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태항호가 김영철과 화기애애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 “철파엠 NEW 코너 성공적. 태항호 배우님 별명부자, 항블리, 호요미 그리고 태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항호와 김영철이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라디오 방송 중에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코너 ‘오일빌라 FLEX’에서 이날 OOTD를 자랑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태항호는 자신의 OOTD 플렉스 해시태그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숲인가, 대나무 아니에요, 덜 뚱뚱해 보이려고, 의외로 채식 좋아함, 왜 살 쪘지, 술이 문제야, 이제는 금주, 와이프가 좋아하겠는데, 이거 괜히 말했나”라고 재치를 발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코너 완전 좋았어요” “태쁘니다” “오늘 재밌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항호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 생활과 아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입담을 발휘했다. 그는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등과 함께 영화 ‘파이프라인’을 촬영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31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 “철파엠 NEW 코너 성공적. 태항호 배우님 별명부자, 항블리, 호요미 그리고 태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항호와 김영철이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라디오 방송 중에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 청취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그는 “숲인가, 대나무 아니에요, 덜 뚱뚱해 보이려고, 의외로 채식 좋아함, 왜 살 쪘지, 술이 문제야, 이제는 금주, 와이프가 좋아하겠는데, 이거 괜히 말했나”라고 재치를 발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코너 완전 좋았어요” “태쁘니다” “오늘 재밌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