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경기도 광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광명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47세 여성으로 광명시 소하로 소하휴먼시아APT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30일(월) 17:30 구로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월 30일(월)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광명시청은 3월 30일(월)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은 확진자는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확진자의 동료직원으로 현재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지휘 중으로 광명시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는 구로구와 협조하여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명시청 측은 이 확진자의 보다 상세한 밀접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즉시 공식 블로그,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광명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47세 여성으로 광명시 소하로 소하휴먼시아APT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3월 30일(월) 17:30 구로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3월 30일(월)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광명시청은 3월 30일(월) 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은 확진자는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확진자의 동료직원으로 현재 동거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서울 구로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지휘 중으로 광명시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는 구로구와 협조하여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질병관리본부☎️1339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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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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