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리모델링한 집 화장실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집들이! 생충이네 욕실편 feat. 전 주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제가 얼마 전에 화장실 보수 공사를 했다. 그래서 SNS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더 자세히 보여 달라고 해서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강민경의 새로운 욕실은 레트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올리브색 빈티지 타일과 연한 베이지색 타일이 조화를 이뤘다. 강민경은 “세련되지 않은 목욕탕 그런 느낌이 좀 나는데 약간 빈티지하면서 레트로한 감성을 녹일 수 있는 그런 욕실을 원했다. 요즘 삐까번쩍하는 욕실이 많은데 저는 그런 곳은 머리카락 한 올도 못 흘리겠더라. 따뜻한 욕실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의 또 다른 멤버 이해리도 중간 중간 함께 했다. 강민경은 원래 두 사람이 같이 촬영했으나 그날 촬영 소스가 날아가 편집으로나마 이해리의 촬영분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자신이 쓰고 있는 스킨케어 등 욕실 용품부터 그가 사용 중인 재생 휴지도 소개했다. 그는 “제가 가수라가 코 풀 때가 많다. 코가 꽉 차있으면 노래가 안된다. 좋은 휴지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토일렛 페이퍼까지 먼지 안 나는 제품으로 가버렸다”며 “더 좋은 건 얘네가 재생 휴지라서 좀 더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한 제품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저의 강생충 브이로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180만뷰를 기록했다. 브이로그 역사상 가장 높은 조회수였다, 제 채널에서”라며 “너무 감사하고 욕실도 궁금해하시길래 이렇게 담아봤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뷰티 팁과 집안 인테리어, 반려견 휴지와의 일상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사랑받고 있다.
지난 30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선집들이! 생충이네 욕실편 feat. 전 주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민경은 “제가 얼마 전에 화장실 보수 공사를 했다. 그래서 SNS에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더 자세히 보여 달라고 해서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강민경의 새로운 욕실은 레트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올리브색 빈티지 타일과 연한 베이지색 타일이 조화를 이뤘다. 강민경은 “세련되지 않은 목욕탕 그런 느낌이 좀 나는데 약간 빈티지하면서 레트로한 감성을 녹일 수 있는 그런 욕실을 원했다. 요즘 삐까번쩍하는 욕실이 많은데 저는 그런 곳은 머리카락 한 올도 못 흘리겠더라. 따뜻한 욕실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의 또 다른 멤버 이해리도 중간 중간 함께 했다. 강민경은 원래 두 사람이 같이 촬영했으나 그날 촬영 소스가 날아가 편집으로나마 이해리의 촬영분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강민경은 “저의 강생충 브이로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180만뷰를 기록했다. 브이로그 역사상 가장 높은 조회수였다, 제 채널에서”라며 “너무 감사하고 욕실도 궁금해하시길래 이렇게 담아봤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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