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더 로맨스‘ 김지석이 자신의 키스신 노하우를 알렸다.
29일 방송된 JTBC ‘더 로맨스’에서는 유인영과 김지석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연기를 하던 둘은 효민의 감정이 극대화 되는 부분에 대해 토의를 나눴다. 서로를 마주보게 되는 두 사람, 유인영은 "그리고 그랬을 때 하고 싶었던 키스신이 있었다"고 말하며 "보석이가 놀란 뒤 다시 키스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JTBC ‘더 로맨스’ 방송 캡처
키스 강도는 메롱 이라고 말하자, 김지석은 "되게 화끈하다. 너 키스신 많이 했지"라고 말했고 유인영은 "오빠 키스신 잘한다고 소문났었다"고 말하며 김지석을 당황시켰다.
그러자 김지석은 "금시초문이야 무슨 소리 하는거야"라고 놀라했지만 이내 "못하는 것 보단 낫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알 것 찐남사친 여사친이면 저렇지 않음", "유인영 매력있다", "둘이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석, 유인영이 출연하는 JTBC ‘더 로맨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더 로맨스’에서는 유인영과 김지석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연기를 하던 둘은 효민의 감정이 극대화 되는 부분에 대해 토의를 나눴다. 서로를 마주보게 되는 두 사람, 유인영은 "그리고 그랬을 때 하고 싶었던 키스신이 있었다"고 말하며 "보석이가 놀란 뒤 다시 키스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금시초문이야 무슨 소리 하는거야"라고 놀라했지만 이내 "못하는 것 보단 낫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알 것 찐남사친 여사친이면 저렇지 않음", "유인영 매력있다", "둘이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