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위너 강승윤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을 응원했다.
30일 강승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컴백 라이브랑 같은 시간이어서 모니터는 아직 못했지만 녹화할 때 어려운 부탁도 다 열심히 열심히 해줬던 강다니엘씨 결국엔 자신을 이겨내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같은 고향 사람이라 항상 걸어가는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지만 앞으로는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겠네요 ㅎㅎ"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의 팬을 일컫는 ‘다니티’를 언급하며, "함께해주신 다니티 여러분, 그리고 인서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스페셜 디제이 깡디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과 아돌라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30일 오후 강다니엘은 강승윤이 진행하는 MBC ’아이돌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 데뷔 이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다니엘과 강승윤은 함께 댄스 콜라보 무대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같은 부산 출신으로, 훈훈한 가요계 선후배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애 네티즌들은 "깡디 디제이 솜씨에 늘 감탄했어요", "라디오 디제이들 중에 감히 최고", "깡디 못보내", "강승윤 강다니엘은 사랑입니다", "깡디님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WINNER)은 26일 ’뜸’으로 컴백해 퍼포먼스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강다니엘은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으로 성공적으로 돌아와 31일 기준 초동 26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30일 강승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컴백 라이브랑 같은 시간이어서 모니터는 아직 못했지만 녹화할 때 어려운 부탁도 다 열심히 열심히 해줬던 강다니엘씨 결국엔 자신을 이겨내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같은 고향 사람이라 항상 걸어가는 행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지만 앞으로는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겠네요 ㅎㅎ"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의 팬을 일컫는 ‘다니티’를 언급하며, "함께해주신 다니티 여러분, 그리고 인서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 스페셜 디제이 깡디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과 아돌라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애 네티즌들은 "깡디 디제이 솜씨에 늘 감탄했어요", "라디오 디제이들 중에 감히 최고", "깡디 못보내", "강승윤 강다니엘은 사랑입니다", "깡디님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1 0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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