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훈 기자)
[이정훈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는 30일 오후 포항에 주소지를 둔 유럽입국자 A(25)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 수는 총 5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 수는 총 5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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