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3’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나훈아·조용필·송창식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남진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나훈아의 무대가 이날 방송의 중심을 잡았고, 시대를 풍미한 조용필과 송창식, ‘가왕 라인’의 무대를 연이어 선사했다.
1950년생 71세 나이의 조용필이 ‘허공’을, 1947년 74세의 나훈아가 ‘물레방아 도는데’, ‘머나먼 고향’, ‘고향역’을, 나훈아와 동갑내기인 송창식이 ‘피리 부는 사나이’를 부르는 무대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1950년생 71세 나이의 조용필이 ‘허공’을, 1947년 74세의 나훈아가 ‘물레방아 도는데’, ‘머나먼 고향’, ‘고향역’을, 나훈아와 동갑내기인 송창식이 ‘피리 부는 사나이’를 부르는 무대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