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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한19' 전세계 연봉'왕' 특집, 320억 번 유튜버부터 '최고가' 예술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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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전 세계 연봉 '킹' 특집이 방송됐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오늘 '내가 바로 스페셜 원! 전 세계 연봉 킹 19' 특집이 이어졌다. 19위, 18위는 월 수입 1000만원과 억대 수입을 올린 연기견 '바라'와 패셔니스타 반려견 '보디'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서는 어마어마한 몸값의 또 다른 동물의 사연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냈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어마어마한 몸값의 주인공]
전 세계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말, 갈릴레오는 바로 경주마들의 아버지인 '씨수말'이라고 한다. 경주마로 은퇴한 뒤 씨수말로 마생 제 2막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경주마들. 교배료로 얻는 수익이 바로 씨수말의 몸값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마들의 대회 성적에 따라 교배료가 상승하는데, 갈릴레오의 1회 교배료는 영국 매체에 따르면 약 7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01년 유럽의 권위 있는 경마 대회 우승마 출신인 갈릴레오는 그야말로 '명마'로 불리던 경주마다. 2019년 자마들의 수득 상금이 240억 원을 돌파하면서 갈릴레오의 몸값도 더욱 상승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씨수말 교배에 대한 비난 여론도 잇따르고 있다. 

[영국 왕실이 모셔 가는 귀한 유모]
발차기, 호신술, 헤드록 걸기, 운전하기 등 모든 걸 마스터한 직업은 다름 아닌 보디가드를 방불케 하는 '유모'다. 현실판 메리 포핀스 '유모'가 이 모든 기술을 섭렵했다는 말에 오상진과 전현무 모두 의아해했다. 일명 '슈퍼 유모'라 불리며 영국 왕실에서 선택한 마리아 보렐로는 1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모 사관 학교 출신에, 기저귀 갈기, 아이 돌보기 등 기본 육아 지식을 마스터한 것은 기본이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각종 호신술을 섭렵하며 고강도 훈련을 병행했다고 한다. 물론 교양, 역사, 철학 등 소양도 완벽히 갖췄다고 한다. 영국 상류층 부모들의 러브콜을 받아 슈퍼 유모로 활약하고 있다는 그는 2014년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째 조지 왕자의 유모로 발탁된 바 있다. 마리아의 연봉은 정확하게 공개된 것은 아니나 최소 7만 5천 파운드, 약 1억 1천만원으로 추정된다.

[무패 복서 지키는 강한 사람들]
50전 전승 무패 복서. 복싱계 살아있는 전설이 바로 메이웨더다. 그런데 이번 주인공은 메이웨더가 아닌 메이웨더를 지키는 보디가드다. 메이웨더의 경호원은 한 명도 아닌 9명이라고 하는데, 모두 평균 키가 2m, 체중은 150kg을 거뜬히 넘는다. 엄청난 거구의 보디가드들에 오상진은 "사진만 보면 메이웨더가 의문의 1패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보디가드들은 종합 격투기 선수, 프로 복서, 미군 특수 부대요원을 지낸 바 있는 최정예 멤버들이다. 이들은 메이웨더의 24시간을 밀착 경호하고 있다. TMT로 불리는 이들의 연봉은 한화로 1인당 약 1억 7천여만원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추가 수당이 있다고 전해진다. 보디가드들의 휴가를 세계일주를 시켜주기도 한다고 한다.

[톱스타보다 더 주목받는 모델]
이영애, 박신혜, 수지 모두 한 사람의 손을 거쳤다. 광고 속 톱스타들의 손은 바로 20년차 베테랑 손 모델인 최현숙 씨의 손이다. 2000년 국내 광고 회사의 안내 데스크 직원으로 근무하던 최현숙 씨는 손이 예쁘기로 유명해 종종 광고 시안에 도움을 주다가 한 CF 감독에 캐스팅된 이후 전문 손 모델로 활동한다. 화장품, 보석, 전자 제품, 음식 등 1000편 이상의 광고에 출연했다고 하는데 광고 속 손은 대부분 최현숙 씨의 손이라고 한다. 광고엔 잠깐 등장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손 연기다. 기쁨, 슬픔, 분노 등 모든 감정을 손으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광고 콘티를 완벽하게 숙지해 손으로 모든 감정을 연기하는 작업이다. 한 달에 약 10편에서 15편의 광고에 출연하는 최현숙 씨의 수입은 광고 한 편당 약 100만원에서 200만 원, 손이 메인이면 약 30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손해 사정사가 한 방송에서 손의 가치를 감정한 바 있는데 무려 1억 6천 5백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축구계에서 레전드 몸값 찍은 '심판']
2006년 국제 축구 연맹의 국제 심판으로 승격된 마크는 날카로운 판단력과 판정으로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주심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데,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등 주요 경기 심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같은 해엔 '글로벌 사커 어워즈'에서 최고의 심판에 선정되기도 했다. 기본급 기준 약 1억 7천만 원의 연봉을 받는 스타 심판으로 등극했다. 이어 사우디 축구 협회 심판장으로 연봉 약 7억 2천만원에 영입되기도 했다고 한다. 자국의 심판을 교육시키기 위해 스타 심판 마크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스카우트 한 것이다. 현재 마크는 중국 축구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사장님 연봉을 제친 OOO]
2018년도 K자동차사 대표 이사 연봉은 10억 2천 7백만원이다. 그런데 대표 이사보다 연봉이 더 높은 사람이 있다는데, 다름아닌 2018년 당시 K자동차사 지점에서 근무한 '판매왕' 박광주 영업부장이 그 주인공이다. 대표이사보다 영업부장 연봉이 높을 수 있는 이유는 이것이다. 기본 급여 외 개인별 차량 판매 수당을 지급하고 있기에 실적이 고스란히 수당이 되는 것. 1994년, 박광주 부장의 1년 평균 신차 판매량은 약 330여 대였다고 한다. 지난 2018년 2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 8천 대를 달성하고 K자동차사에서 8천 대 이상 자동차를 판매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한다. 연말엔 1만 대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종종 해외 자동차사에서 국내 우수 영업 사원을 스카우트하는 일도 있다고 한석준은 설명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이 버는 지도자]
이 사람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국가 정사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봉의 무려 4배를 차지한 이는 바로 싱가포르의 리셴룽 총리다. 리셴룽 총리의 연봉은 한화로 약 19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리셴룽 총리가 이렇게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무원에게 높은 수준의 보수를 지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상위 5% 고소득자가 바로 공무원이다. 높은 보수가 있으면 부정부패의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정책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세계가 주목한 영 리치 마에스트로]
빈 신년 음악회 최연소 지휘자, 슈퍼볼 하프 타임 쇼에 오른 참가자, 바로 클래식 TOP 마에스트로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다. 두다멜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 지휘계에서는 매우 어린 나이다. 미국 연방 국세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지휘자 평균 연봉은 한화로 약 7억 2천만원이라고 한다. 같은 시즌 구스타보 두다멜의 연봉은 약 35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휘자 평균 연봉의 약 5배다. 바이올린, 플루트, 트럼펫 등 여러 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지휘자가 어떻게 지휘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러너 지휘자 중에서도 높은 연봉인 이유는 바로 구스타보 두다멜만의 스페셜한 지휘때문이라고 한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세세하고 열정적인 지휘를 하며 기백 넘치는 '말러 교향곡'을 탄생시킨다고 한다. 악기가 아무리 많아도 거칠지 않은 투명한 색채를 내도록 지휘한다고 한다. 현재는 LA 필하모닉을 이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버는 DJ는?]
전 세계의 많은 DJ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이들은 누구일까? 바로 '체인스모커스'다. 중독성 강한 비트의 싱글을 발표하면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5개국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한 이들은 2019년 연 수입이 약 54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오상진은 "거의 걸어다니는 기업이네요"라고 말했다. EDM 영역을 넘어 미국 팝신까지 장악한 이들은 인디, 팝 등 장르를 초월해 노래까지 부르며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팝스타 할시가 참여한 'Closer'는 미 유명 대중음악 차트에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체인스모커스는 BTS와 합동공연을 펼친 바도 있다.

[팟캐스트계 1인자가 된 사나이]
약 354억 원의 수입을 올린 이, 바로 UF* 해설 위원 조 로건이다. 경기에도 자주 등장하는 이 선수는 과거 UF* 와 리포터 경력으로 해설 위원으로 데뷔하기도 했었다. 조 로건은 심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며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기도 하는 등 직설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라인업이 대단하다. '아이언맨'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해당 팟캐스트에 출연한 적 있다. 영화계 스타들과 정치계 인사들까지 출연하기를 원한다는데,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앤드루 양, 털시 개버드, 버니 샌더스도 2019년에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월 다운로드 횟수는 1억 9천만 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회당으로는 약 9천만원을 벌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4천 8백억 원짜리 황금 마우스]
경기를 치르는 격투기 선수보다 몸값이 무려 2배인 사람이 있다. 세기의 대결이 벌어질 때마다 등장하는 주인공, 그는 바로 링 아나운서계의 전설 마이클 버퍼다. 버퍼가 링 위에 올라설 때마다 받는 돈이 바로 1억 2천만원이라고 한다.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다 아는 UF*계의 유명인사 마이클 버퍼. 그가 링 위에 있는 총 시간을 전부 합하면 3분 20초 가량이 된다고 한석준은 전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버퍼가 하는 유명한 멘트 'Let's Get Ready to Rumble'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한다. 자신만의 캐치프레이즈를 만들기로 결심한 버퍼는 자기의 시그니처 멘트를 만들었고, 1992년에는 상표 등록까지 했다고 한다. 멘트 사용료로만 약 4천 8백억 원을 얻었다고 한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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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연봉 받는 운전수는?]
세계 3대 스포츠 대회 가운데 하나인 F* 2019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은 약 620억 원을 받는다고 한다. 머니 게임이라 불리는 이 대회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최고 연봉을 받는 이유가 있다. 그는 2008년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미하엘 슈마허의 폴 포지션 68회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고 한다. 위험 부담이 큰 스포츠지만 강한 집념과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로 챔피언으로서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2019년 시즌에서는 19차례 대회 중 10승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개인 통산 6번째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메이저 스토브 리그의 주인공은?]
미국 메이저 스토브 리그를 뜨겁게 달군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스콧 보라스다. 2001년 박찬호 선수의 에이전트였기도 한 그는 비시즌 성사시킨 계약 총액만 해도 약 1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전현무는 초대형 계약들을 줄줄이 성사시킬 수 있는 그의 협상 기술을 궁금해했다. 고객의 통계 자료를 토대로 약점을 최소화, 강점을 최대화하기로 유명한 그는 류현진 선수의 LA다*스 계약이 끝나가자 '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며 2019년 12월 류현진 선수를 절대 놓치지 말라고 말하며 장기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최고 연봉을 받는 톱 MC는?]
F경제 전문지에서 발표한 2019 전 세계에서 최고 소득을 올린 방송 진행자 1위는 바로 심리학자 필 맥그로다. 이는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데일리 토크쇼를 진행하다 과학 수사 드라마, 연예 시사 프로그램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수입은 약 1103억 원에 가깝다고 한다. 애칭 닥터 필로 불리는 그는 출연자의 고민에 공감하고 솔루션을 내려주기도 하며 많은 이들의 문제들을 상담해주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배우]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타는 누구일까? 1년간 번 수입이 무려 1천 76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는 바로 드웨인 존슨이다. 그는 1990년대 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었는데, 1996년에는 프로 레슬러 더 록으로 변신해 프로 레슬링계 간판 스타로 활약한 바 있다. 몇 년 뒤에는 배우로 전향했는데, 첫 주연작 영화 '스콜피언 킹'부터 연봉 킹의 냄새가 솔솔 났는데 그때부터 한화로 약 60억 원을 받았다고 한다. 첫 주연작 출연료 최고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는데, 제2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로 승승장구했다. 

[1위 후보-전 세계 몸값 KING 크리에이터는?]
2019년 12월 교육부가 조사한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 3위는 바로 '크리에이터'였다. 누구든 꿈꾸는 O튜브 크리에이터 중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이는 누구일까? 전체 수입 1위의 주인공은 바로 10살 라이언 카지다. 전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번 크리에이터인 라이언 카지는 2015년 5살 라이언이 장난감을 고르는 영상으로 시작해 벌써 6년차가 되었다. 구독자만 해도 약 2천 4백여만이 되고 누적 조회 수는 약 350억 뷰가 된다고 한다. 2015년 애니메이션 속 약 100대의 자동차 리뷰로 초대박을 터뜨린 그의 채널은 화목한 라이언 가족의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고 한다. 최근에는 교육용 콘텐츠를 추가해 어린이 구독자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 라이언 카지의 수입은 약 300여 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1위 후보-살아 있는 가장 비싼 예술가는?]
'Rabbit'이란 작품이 엄청난 값에 팔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로 등극한 데이비드 호크니는 '예술가의 초상'이 약 1천 20억 원을 경신한 바 있다. 경매 관계자는 'Rabbit'이라는 조형 작품을 보고,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 나타내는 완벽한 남자의 정확한 반대이자 21세기의 상징이다"라고 평했다고 한다. 이 'Rabbit'을 만든 이는 바로 키치함을 콘셉트로 하는 예술가, 제프 쿤스다. 제프 쿤스는 대형 강아지 조형물도 유명하다. 어린이, 어른 모두에게 동심을 선사하는 낙천적인 예술관을 가진 예술가라고 한다. 그는 "초월의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예술 작품의 가치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오늘의 데스크 기업 정보 사이트 잡플래닛 김지예 이사가 1위를 발표하게 됐다. 김지예 이사가 발표한 오늘의 1위는 '살아 있는 가장 비싼 예술가, 제프 쿤스'였다. 김지예는 "제프 쿤스는 현존하는 몸값을 자랑하는 예술가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기대가 더 큰데요. 지금도 크지만 앞으로 더 높은 가치의 작품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며 1위로 선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오늘 '프리한19' 201화에서는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는 이들의 특종이 공개되면서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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