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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수원 닭꼬치 달인, 맛집 위치는?+14살 나이에 속독 달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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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열정도 토리소바 달인, 수원 닭꼬치 달인, 속독 달인 등이 소개됐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닭꼬치 달인, 이원관 (남, 49세, 경력 10년) 달인이 소개됐다. 닭꼬치는 매콤 달콤한 향으로 식욕을 자극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간식이다. 그런데 더 이상 간식이 아닌 닭 요리로 평가받는 닭꼬치가 있다고 한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맛집을 찾아가봤다.

항상 마감시간 전에 재료가 소진된다는 닭꼬치의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은 수원 아주대 앞 작은 가게다. 노릇노릇 불향을 가득 입힌 닭꼬치가 쉴 새 없이 구워지며 행인들의 발목을 붙잡는다고 한다. 다른 집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이원관(男 / 49세 / 경력 10년) 달인의 닭꼬치는 자꾸 생각나는 감칠맛의 핵심인 소스도 수제로 만들며 특별한 풍미를 더했다고 한다.

10년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레시피인 만큼 공개를 주저하던 달인은 고민 끝에 주방에서 비밀의 육수를 꺼내와 공개를 결심했다. 닭꼬치 하나로 맛집의 명성을 얻은 달인의 비법은 과연 명성대로 정성이 가득했다. 수원 닭꼬치 달인 이원관 달인이 운영하는 정스닭XX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중부대로)에 위치해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속독 달인도 소개됐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긴 글을 단번에 읽는 것은 물론 내용 파악과 암기까지 하는 달인이 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기 위해 속독을 시작했다는 황유찬(남, 14세) 달인은 또래 친구들이 몇 년에 걸쳐 읽는 책을 1개월 만에 다 읽었다고 한다.

엄청난 속도로 글을 읽지만, 단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은 오로지 달인의 노력만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속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에 몰입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달인. 달인은 속독을 시작하고 책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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