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조희봉이 짱 홍지희와의 아들 최윤우의 몸 상태가 안 좋아지자 양희경, 정소영, 류담, 나인우에게 베트남에 있는 아들이 수술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10회’에서는 지영(정소영)은 우연히 짱(홍지희)의 전화를 받고 꼰닙(양희경)에게 “애가 운다”라고 하며 짱에게 아이가 있음을 의심했다.
짱(홍지희)은 아들 쯔엉(최윤우)의 전화를 받고 짱은 일남에게 아들이 아프다면서 내가 베트남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라고 울먹였다. 마침내 일남은 "수술비를 마련해야 한다"며 가족들 앞에서 아들이 있음을 밝혔고 일남은 지영에게 지영아, 오빠 돈 좀 꿔 줘라고 부탁했다.
일남(조희봉)은 지영(정소영)에게 "지영아, 오빠 돈 좀 꿔 줘"라고 부탁했고 지영은 "그 큰 돈을 밑도 끝도 없이 빌려달래?"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 말을 들은 꼰닙은 "일남이 니 철 좀 들라"고 하자 울컥한 일남은 가족들에게 "내 아들이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내 아들"이라며 화를 냈다. 일남(조희봉)에게 아들이 있다는 말에 꼰닙(양희경)과 지영(정소영), 상문(류담)부부, 이남(나인우)은 깜짝 놀라게 됐다.
또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은 경찰이 잡은 교통사고 뺑소니 운전자에 대해 "실수로 브레이크를 가속페달로 밟았다. 죄송하다라고 했고 경찰은 실수이니 선처를 해 달라"는 말에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배후에 지훈(심지호)이라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10회’에서는 지영(정소영)은 우연히 짱(홍지희)의 전화를 받고 꼰닙(양희경)에게 “애가 운다”라고 하며 짱에게 아이가 있음을 의심했다.
짱(홍지희)은 아들 쯔엉(최윤우)의 전화를 받고 짱은 일남에게 아들이 아프다면서 내가 베트남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라고 울먹였다. 마침내 일남은 "수술비를 마련해야 한다"며 가족들 앞에서 아들이 있음을 밝혔고 일남은 지영에게 지영아, 오빠 돈 좀 꿔 줘라고 부탁했다.
일남(조희봉)은 지영(정소영)에게 "지영아, 오빠 돈 좀 꿔 줘"라고 부탁했고 지영은 "그 큰 돈을 밑도 끝도 없이 빌려달래?"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 말을 들은 꼰닙은 "일남이 니 철 좀 들라"고 하자 울컥한 일남은 가족들에게 "내 아들이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내 아들"이라며 화를 냈다. 일남(조희봉)에게 아들이 있다는 말에 꼰닙(양희경)과 지영(정소영), 상문(류담)부부, 이남(나인우)은 깜짝 놀라게 됐다.
또 천동(설정환)과 여원(최윤소)은 경찰이 잡은 교통사고 뺑소니 운전자에 대해 "실수로 브레이크를 가속페달로 밟았다. 죄송하다라고 했고 경찰은 실수이니 선처를 해 달라"는 말에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배후에 지훈(심지호)이라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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