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열정도 토리소바 달인, 수원 닭꼬치 달인, 속독 달인 등이 소개됐다.
이번 주 은둔식달에서는 토리소바 달인, 카즈 다카(남, 44세) 달인이 소개됐다. 은둔식달은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코너다.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은 서울의 작은 라멘 가게를 찾아갔다.
오늘 찾아간 곳은 서울시 용산 열정도다. 열정도는 서울을 대표하는 인쇄 골목이었다가 젊음의 창업 거리로 변신했다. 열정도의 좁고 허름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라멘집엔 달인의 요리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이 오픈 전부터 줄을 서있다. 손님들은 토리소바를 맛보기 위해 이정도 기다림은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집의 시그니처인 토리소바는 매일 직접 뽑는 면과 닭 육수로 우린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쫄깃함 이상의 씹는 맛이 살아있는 얇은 수제 면발과 해산물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 만든 걸쭉한 닭 육수의 깊은 맛은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달인 카즈 다카(男/44세) 는 후쿠오카의 유명 라면 명가 셰프 밑에서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으로 와 가게를 열었다. 라멘에 올라가는 작은 토핑 하나라도 조리과정을 거치는 달인의 바쁜 손놀림에서 그 정성이 느껴진다는 것이 손님들의 평이다. 은둔식달 토리소바 달인 카즈 다카 달인이 운영하는 하나모XX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백범로87길)에 위치해 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 은둔식달에서는 토리소바 달인, 카즈 다카(남, 44세) 달인이 소개됐다. 은둔식달은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코너다.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은 서울의 작은 라멘 가게를 찾아갔다.
오늘 찾아간 곳은 서울시 용산 열정도다. 열정도는 서울을 대표하는 인쇄 골목이었다가 젊음의 창업 거리로 변신했다. 열정도의 좁고 허름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라멘집엔 달인의 요리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이 오픈 전부터 줄을 서있다. 손님들은 토리소바를 맛보기 위해 이정도 기다림은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집의 시그니처인 토리소바는 매일 직접 뽑는 면과 닭 육수로 우린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쫄깃함 이상의 씹는 맛이 살아있는 얇은 수제 면발과 해산물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 만든 걸쭉한 닭 육수의 깊은 맛은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고 한다.
달인 카즈 다카(男/44세) 는 후쿠오카의 유명 라면 명가 셰프 밑에서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으로 와 가게를 열었다. 라멘에 올라가는 작은 토핑 하나라도 조리과정을 거치는 달인의 바쁜 손놀림에서 그 정성이 느껴진다는 것이 손님들의 평이다. 은둔식달 토리소바 달인 카즈 다카 달인이 운영하는 하나모XX는 서울 용산구 원효로(백범로87길)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