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3월 28일 TV조선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4·15 총선 서울 종로구 여론조사에서는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1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대권주자의 맞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48.3%,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35%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13.3%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결과 5건의 격차를 보면 24.7% → 23% → 11.9% → 23.4% → 13.3%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55.3% → 52.3% → 48.5% → 57.2% → 48.3%다.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30.6% → 29.3% → 36.6% → 33.8% → 35.0%다.
각 조사결과의 정렬은 발표순이 아니라 조사시점 순으로 정렬했다.
직전 조사에 비하면 이낙연 후보 지지율은 크게 하락하고, 황교안 후보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조사방식에 따라 자동응답 방식은 열성적 지지층이 많이 답변하고, 전화면접방식은 상대적으로 정치 무관심층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낙연 54.4%, 황교안 28.2%로 거의 2배 가까운 응답자가 이낙연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종로구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7.5%, 미래통합당 29.9%, 정의당 4.5%, 국민의당 3.5% 등으로 나타났다.
종로구의 비례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 14.1%, 미래한국당 30.5%, 정의당 7.6%, 국민의당 4.0%, 열린민주당 10.9% 등으로 나타났다.
각 조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론조사 상세 정보
◆ 메트릭스리서치 - TV조선, 3월 28일 발표
조사의뢰 : TV조선
조사기관 : 메트릭스리서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6 조사
발표일 : 3월 28일 발표
조사대상 : 서울시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0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체 응답률 : 18.7%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 알앤써치 - MBN, 매일경제신문사, 3월 26일 발표
조사의뢰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3~3/25 조사
발표일 : 3월 26일 발표
조사대상 : 서울시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30명
조사방법 : 무선 ARS 85.8%, 유선 ARS 14.2%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유선전화번호, RDD
전체 응답률 : 6.2%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 시사저널, 3월 27일 발표
조사의뢰 : 시사저널
조사기관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3~3/24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22명
조사방법 : 유선 ARS 29.5%, 무선 ARS 51%, 무선전화면접 19.5%
표본 추출틀 : 유선전화번호 RDD,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체 응답률 : 3.9%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 엠브레인퍼블릭 - 서울경제, 3월 22일 발표
조사의뢰 : 서울경제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0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3명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유선전화번호 RDD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89.5%, 유선전화면접 10.5%
전체 응답률 : 16.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 리서치앤리서치 - 동아일보, 3월 17일 발표
조사의뢰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15
조사대상 : 서울 종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0명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응답률 : 12%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차기대권주자의 맞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48.3%,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35%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13.3%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결과 5건의 격차를 보면 24.7% → 23% → 11.9% → 23.4% → 13.3%로 나타나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1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55.3% → 52.3% → 48.5% → 57.2% → 48.3%다.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30.6% → 29.3% → 36.6% → 33.8% → 35.0%다.
각 조사결과의 정렬은 발표순이 아니라 조사시점 순으로 정렬했다.
직전 조사에 비하면 이낙연 후보 지지율은 크게 하락하고, 황교안 후보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조사방식에 따라 자동응답 방식은 열성적 지지층이 많이 답변하고, 전화면접방식은 상대적으로 정치 무관심층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낙연 54.4%, 황교안 28.2%로 거의 2배 가까운 응답자가 이낙연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종로구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7.5%, 미래통합당 29.9%, 정의당 4.5%, 국민의당 3.5% 등으로 나타났다.
종로구의 비례정당 지지율은 더불어시민당 14.1%, 미래한국당 30.5%, 정의당 7.6%, 국민의당 4.0%, 열린민주당 10.9% 등으로 나타났다.
각 조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론조사 상세 정보
◆ 메트릭스리서치 - TV조선, 3월 28일 발표
조사의뢰 : TV조선
조사기관 : 메트릭스리서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6 조사
발표일 : 3월 28일 발표
조사대상 : 서울시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0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체 응답률 : 18.7%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 알앤써치 - MBN, 매일경제신문사, 3월 26일 발표
조사의뢰 : MBN, 매일경제신문사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3~3/25 조사
발표일 : 3월 26일 발표
조사대상 : 서울시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30명
조사방법 : 무선 ARS 85.8%, 유선 ARS 14.2%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유선전화번호, RDD
전체 응답률 : 6.2%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 시사저널, 3월 27일 발표
조사의뢰 : 시사저널
조사기관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3~3/24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22명
조사방법 : 유선 ARS 29.5%, 무선 ARS 51%, 무선전화면접 19.5%
표본 추출틀 : 유선전화번호 RDD,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체 응답률 : 3.9%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 엠브레인퍼블릭 - 서울경제, 3월 22일 발표
조사의뢰 : 서울경제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20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3명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유선전화번호 RDD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89.5%, 유선전화면접 10.5%
전체 응답률 : 16.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 리서치앤리서치 - 동아일보, 3월 17일 발표
조사의뢰 : 동아일보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사기간 : 3/15
조사대상 : 서울 종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의크기 : 500명
표본 추출틀 :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응답률 : 12%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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