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이 남자 입주자들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여자 입주자들이 솔직한 속마음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가흔이 "외모나 이런 거에서 평소에 취향이었던 분이 있었어요?"라고 묻자 서민재는 "외모랑 성격이랑 각각 한 분이 갖고 계신게 아니라 표정이나 인상으로도 되게 분위기가 다르니까 그런 것도 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가흔은 "외모만 보면 근데 평소에 생각한 기대치보다 다들 넘어섰다. 눈이 낮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박지현은 "외모와 다른 거 중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가흔은 "외모는 별로 안 보는 편"이라고 했고 서민재 역시 동의했다.
반면 박지현은 "비슷해요 저는 (외모와의) 비율이"라고 밝힌 뒤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외모와) 가까운 분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가흔은 "지현씨 누구한테 보낼지 약간 느낌 온다"며 말끝을 흐렸다.
단순한 첫 만남을 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과 수많은 러브 시그널까지, 첫 회부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요즘 남녀’의 썸을 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여자 입주자들이 솔직한 속마음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가흔이 "외모나 이런 거에서 평소에 취향이었던 분이 있었어요?"라고 묻자 서민재는 "외모랑 성격이랑 각각 한 분이 갖고 계신게 아니라 표정이나 인상으로도 되게 분위기가 다르니까 그런 것도 좀 중요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가흔은 "외모는 별로 안 보는 편"이라고 했고 서민재 역시 동의했다.
반면 박지현은 "비슷해요 저는 (외모와의) 비율이"라고 밝힌 뒤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외모와) 가까운 분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가흔은 "지현씨 누구한테 보낼지 약간 느낌 온다"며 말끝을 흐렸다.
단순한 첫 만남을 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신경전과 수많은 러브 시그널까지, 첫 회부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요즘 남녀’의 썸을 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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